지금은 날씬쟁이가 되었지만 한때 먹는 거로 둘째가라면 서러웠을 김신영이 추천하는 곳이니 왠지 믿음이 간다. ㅎㅎ

시대가 바뀌어서 굳이 가마솥에 장작불을 때지 않고도 편하게 맛있는 밥을 지을 수 있게 된 겁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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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리굴비를 찔 때는 냄새가 많이 나는 편이며 이는 보리굴비의 특징이기도 하다. 창문을 열어놓고 요리하는 것이 좋다.

산소식품 보리굴비는 내장 제거는 물론, 아가미, 핏대까지 제거 후 급냉시킨 부세를 해동, 건조 후 바로 구운 굴비이기에 비린 맛은 제거하고 신선한 맛만 느낄 수 있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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굴비를 받게 되면 굴비 손질을 해야되는데 비늘제거기가 있으면 비늘 제거기로 하시고 없으실 경우 주방용 칼을 이용해도 됩니다.

부침가루나 계란물이 없어도 살점이 그대로 있는 맛있는 굴비구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. 조금 더 바싹하게 튀기면 거의 모든 부분을 드실 수 있는 고소한 굴비구이가 완성이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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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빙해주실 때 밥 너무 많은 거 아니냐하고 놀라니, 다 드시게 될 거라고 시크하게 대답해 주셨는데, 그 말이 맞았다.

별도로 영광굴비 비늘을 벗기지 않아도 되지만 그냥 벗겼어요. 물에 불려서 그런지 잘 벗겨지더라구요.

또 부드럽게 먹는다고 하루내내 물에 불려 맹탕이된 보리굴비를 접하기도 했답니다 ㅎㅎ

I cooked this for The very first time and Cherished it. It’s delightful and necessitates no 보리굴비 perform other than letting is brown in the pan.